반영구적인 「새마을 숫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농기구 연마용 「새마을 숫돌」이 「한국연마공업」에 의해 새로 시판된다.
수입금강사와 수지(접착제)를 특수배합 처리한 이 숫돌은 수명이 반영구적이며 앞뒤를 두 가지 용도에 맞게 쓸 수 있고 휴대에 편리한 것이 장점이라는 회사측 실명.
일본 「구레다」와의 합작회사로 「레지느이드」연마용 지석 종합 「메이커」인 한국연마공업은 새마을 숫돌 소비자 가격을 2백㎜×50㎜×25㎜규격품의 경우 7백원 정도로 정하고 수출도 할 예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