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평화·안전유지 일본 국익에 합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동경28일 합동】일본정부는 28일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유지확보는 『일본의 국익에 합치된다』고 강조하면서 한반도정세의 안정을 강력히 희망하고 한반도정세는 소규모분쟁 발생의 가능성을 안은 채 현상유지를 계속할 것이며 대규모분쟁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