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새「캐스터」로 등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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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MBC-TV『여러분 잠깐만』(매일 밤8시50분)에 고정「캐스터」로 김보연양과 함께 유인촌군이 새로 등장, 진행을 맡고 있다. 유군은 현재 매일연속극『미소』에서 병원 일을 봐주며 성실하게 살아가는 청년 현석구 역을 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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