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 주택국·과장|사표수리 대기발령|이사관급 9명 이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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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시는 21일 현대「아파트」특수분양사건에 대한 책임을 물어 당시 주택국장이던 노이식 보사국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주택 행정과장이던 한남영 건설 행정담당관을 대기 발령했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김명년 건설국장의 제2부시장 승진과 관련, 9명의 이사관급 인사이동을 단행했다. (명단은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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