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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 대폭 인사 앞두고 술렁
★…선거 막판에 장관이 바뀌었던 건설부는 조만간 국장급을 중심으로 한 대폭적인 인사이동이 예상되고있어 술렁이는 분위기. 한강 홍수 통제소의 소장자리가 이사관급으로 높아지는 데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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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사 6명 1급승진
정부는 13일 백세현 경기부지사등 2급(이사관) 인 부지사급 6명을 1급(관리관)으로 승진시키는등 이사관과부이사관급 2O명에 대한 인사이동을 14일자로 단행했다. ◇승진 ▲부산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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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무관8명 명예퇴칙
○…이사관급인 부지사 5∼6명을 비롯, 치안본부 요직을 말고있는 고참 경무관들에 대한인사이동을 곧 만행할 예정인 내무부는 세밑 인사바람으로 어수선한 분위기. 이번 인사는 17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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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괄 사표 냈던 법원일반직 25명 면직, 88명 이동
대법원은 1일 일괄사표를 냈던 3급 이상 법원 일반직공무원 중 이사관3명, 부이사관 8명, 서기관10명, 사무관4명 등 모두 25명을 의원 면직시키는 등 법원일반직 88명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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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 신고 풍토 조성
김대학 국세청장은 16일 이사관급의 전면적인·인사이동 이후 처음으로 전국지방국세청장회의를 소집하고 심기일전하여 세정풍토의 쇄신과 세무관리의 과학화에 주력할 것을 지시했다. 김청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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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 국장급 등 40명승진·이동
내무부는 31일 김형배 산림청 기획관리관을 내무부 행정 국장으로 전보 발령하는 등 내무본부국장급과 10개시·도의 공석중인 부지사와 시장 등 부이사 관급 이상 40명에 대한 인사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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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 주택국·과장|사표수리 대기발령|이사관급 9명 이동
서울시는 21일 현대「아파트」특수분양사건에 대한 책임을 물어 당시 주택국장이던 노이식 보사국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주택 행정과장이던 한남영 건설 행정담당관을 대기 발령했다. 서울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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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국장급 이동
정부는 국세청 및 국세심판소 이사관급에 대한 인사이동을 내정, 국세청직 세국장에 지창수(심판소 심판관), 대전청장에 김용해(동), 심판소 심판관에는 한용석(부산청장)·유형석(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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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사 2석 본부서 차지
○…며칠전 인사이동을 대폭 단행한 내무부는 씁쓸한 인사후문이 꼬리를물고 설왕설래. 이사관급인사는 대체로 무난했다는 편이나 부지사2석을 모두 본부에서 독차지한데대해 적어도 한자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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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시험장장 함영수씨 농업기술연소장 박종문씨
농수산부는 농산국장 박종문씨와 농진청 시험국장 함영수씨를 각각1급인 농진청 농업기술연구소장과 작물시험장장으로 승진시키는 것을 포함한 12명의 과장급 이상 인사이동을 내정했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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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관 등 17명 이동
정부는 상공부의 해외상무관의 증원에 따라 이사관급 4명과 서기관급 13명 등 17명에 대한 인사를 곧 단행할 예정이다. 국장급인사이동은 다음과 같이 내정됐다. (괄호 안은 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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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할 기회생길 인사이동 앞두고 건설부 술렁
건설부는 임박한 인사이동을 앞두고 눈에 보이지 않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건설부의 인사이동은 부설기관의 직제개편, 산하업체로의 전출, 서정쇄신 작업등으로 이사관·서기관급의 공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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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지방청장 대폭이동
국세청은 본청 이사관급 및 지방청장의 대폭 인사이동을 단행한다. 내정된 인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괄호 안은 현직) ▲기획관리관 김역수(서울지방국세청장) ▲간세국장 서영택(대구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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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발족이래 최대인사, 전국 동시 방송
○…국세청은 최근 위로는 이사관급(본부국장 및 지방청장)에서 아래로는 사무관급(세무서과장)까지 대폭적인 인사이동을 단행. 이번 인사를 계기로 자리를 옮긴 사람은 국장급이 총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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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부 국장급 내정
농수산부는 이사관급 인사이동을 다음과 같이 내정, 곧 발령 할 것으로 알려졌다. ▲농지국장 이병기 ▲국립농업자재 검사소장 문세근 ▲양곡관리국장 이무재 ▲국립서울생사검사소장 이옥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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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월내 대이동
국세청은 국세 심판소의 발족과 직제 개정을 계기로 3월말까지 본 청 국장급인 이사관부터 일선세무서장을 포함 4, 5급 직원에 이르기까지 대폭적인 인사이동을 단행할 예정이다.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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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이조관급 등 지방청장 이동 내정
정부는 오는 4월1일 국세 심판소가 발족함에 따라 국세청 이사관급 5명을 포함, 지방국세청장 급 6명의 인사이동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알려진 인사내역은 차관보급인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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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숙정 작업
관세청은 7일부터 부정공무원 숙정작업에 착수, 8일 현재 서기관·사무관급에서 10명의 사표를 수리했다. 관세청이 정부의 숙정작업 매듭에도 불구하고 뒤늦게 숙정작업에 착수한 것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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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부 식량차관보에 장덕희씨를 내정
정부는 농수산부 심윤택 농검소장을 동 기획관리실장에 전보하는 등 1급 3명을 비롯, 이사관급에 대한 인사이동을 내정, 곧 발령할 예정이다. 농수산부는 이번 본부 인사이동과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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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증 남긴 서울시 인사
서울시는 8일 14명의 이사관급 인사이동을 한데 이어 10일에는 47명의 서기관급 인사를 했으며 13일께는 사무관급 및 4, 5급 8백여명을 일제히 옮길 예정이다. 이로써 두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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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청 곧 대폭이동 이사관급 등 내정
전매청은 기구개편을 계기로 10명의 이사관급을 포함한 대규모 인사이동을 곧 단행할 예정이다. 고려인삼지청의 승격과 정비공작창의 신설을 계기로 이동이 내정된 이사관급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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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청, 곧 대폭이동 단행
전매청기구개편안이 확정됨에 따라 주말께 이사관 급 및 서기관 급의 대폭적인 인사이동이 예상된다. 기구개편내용은 ▲외자에 의존하던 기계류를 비롯, 부품을 국산화하기 위해 정비공작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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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신에의 몸부림 『과기처』직제 개편|그 의의와 파문
장관이 갈린 지 3개월 되는 과학기술처는 요즘 그 내부에 직제개편·연구개발사업관리규정의 개정 등으로 바람이 일고 있다. 지난6월 2대 장관으로 취임한 최형섭 장관은 처음부터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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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비이권의 안배-시 이사관·서기관 급 이동의 주변
서울시는 지난 28일 이사관급 10명의 인사를 한데 이어 31일 79명의 서기관급 인사이동을 했으며, 2일쯤 1백여 명을 대상으로 한 사무관급 인사이동을 하게 된다. 비위·무능공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