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관련 두 의원, 이 대표 귀국 후 논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19일 신민당 최고위는「아파트」사건에 관련된 한병채·김명윤 의원 문제에 대해서 당기 위 조사보고를 접수, 징계한다는데 의견을 모았으나 경고, 정권, 제명 중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지는 이철승 대표가 일본에서 귀국한 뒤 다시 논의키로 했는데 여당조치에 준해서「경고」로 될 가능성이 크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