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조 시공업자 감독 강화하기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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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성동구는 17일부터 정화조 시공업자에 대한 감독을 강화키로 했다.
이는 시공업자간의 과당경쟁으로 최근 부실 및「덤핑」공사가 많아져 취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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