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꾸다 지지율 폭락, 조각 후 최저…19%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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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일본의「후꾸다」내각의 인기는 지난76년 12월 출범이래 가장 낮은 19·7%로 떨어졌다고「요미우리」신문이 15일 보도. 신문은 여론조사결과「후꾸다」수상에 대한 지지율은 작년 6월의 21·9%에서 집권이래 가장 낮은 19·7%로 떨어 졌으며 집권 자민당에 대한 지지율은 앞서의 40·4%에서 37·2%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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