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백자 등 66점 건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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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목포】전남 신안앞바다 해저문화재 발굴조사단은 10일 청백자 모단문음각매병 등 송·원대 유물 66점을 또 인양했다. 조사단은 11일에도 두 차례 인양작업을 벌인다.
이로써 조사단이 제4차 인양작업에서 건져낸 유물은 모두 1천7백98점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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