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군 모범용사 66명 최 총리가 접견 다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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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최규하 총리는 10일 하오 중앙청에서 육군 제5208부대 성대정 대위 등 3군 모범용사 66명의 신고를 받고 다과를 베풀었다.
이 자리에는 노재현 국방부장관과 이세호 육군·황정연 해군·주영복 공군 참모총장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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