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교회 협의회-기독문학방향 협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한국기독교교회 협의회(KNCC)는 7일 하오 서울 수유리 「크리스천·아카데미·하우스」에서 50여명의 기독교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기독교 선교 1백주년을 맞는 기독교 문학의 새로운 방향 정립을 모색하는 협의회를 가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