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 등 88점 건져 신안문화재발굴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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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목포】전남 신안앞바다 해저문화재발굴조사단은 3일 청자 65점·백자 14점·금속제품 1점등 88점의 송·원대유물을 인양했다.
발굴단은 4일 상오 급수를 위해 진해로 돌아갔다가 8일부터 다시 인양작업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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