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너스 천7백만원-아르헨티나 선수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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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세계축구를 제패한「아르헨티나」국가대표 「팀」 은 자국의 축구연맹으로부터 각기 3만4천 「달러」(1천7백만원)의 상금을 받고 졸업식을 마친 학생들처럼 제 소속 「팀」 을 찾아 뿔뿔이 헤어졌다.
한편 「월드·컵」대회조직위원회는 대회기간 중 총38「게임」에 3천5백만 「달러」(1백75억원)어치의 입장권을 팔아 「스포츠」대회사장 최고수입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로이터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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