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대행업 큰 재미|한번에 2만2천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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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미국 「미시간」주 「웨스트브룸필드」에 사는 금년 42세의 「글로리어·체크」 여사는 「쇼핑」 대행업이라는 신 업종을 개발, 큰 재미를 보고 있다고. 부인은 직접 일반 가정으로 주부들을 방문, 의상 및 「액세서리」 등에 관한 자문에 응해주고 있으며 이 경우 출장비로 30「달러」 (1만5천원)를,「쇼핑」까지 대신해줄 경우는 추가로 15「달러」 (7천5백원)를 받고 있다. 【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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