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사까(일본)22일 AFP동양】일본「오오사까」(대판)검찰당국은 친북괴 신문을 발행하는 조선신보사 「오오사까」지국장 김덕원(53)은 근30년 동안 일본에서 가명으로 체류해왔다는 혐의로 22일 기소했다.
검찰당국은 김이 1949년 한국으로부터 일본에 밀입국한 후 기철수라는 이름으로 외국인등록증명서를 발부 받았으며 작년 외국인등록법 위반이 밝혀질 때까지 외국인등륵증명서를 11번 경신했다고 밝혔다.
【오오사까(일본)22일 AFP동양】일본「오오사까」(대판)검찰당국은 친북괴 신문을 발행하는 조선신보사 「오오사까」지국장 김덕원(53)은 근30년 동안 일본에서 가명으로 체류해왔다는 혐의로 22일 기소했다.
검찰당국은 김이 1949년 한국으로부터 일본에 밀입국한 후 기철수라는 이름으로 외국인등록증명서를 발부 받았으며 작년 외국인등록법 위반이 밝혀질 때까지 외국인등륵증명서를 11번 경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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