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닐 의장·재워스키 한국 사건 은폐기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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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김건진 특파원】「토머스·오닐」 하원 의장과 「리언·재워스키」 하원 윤리위 고문은 한국 「스캔들」들을 은폐하려고 기도하고 있으며 김동조씨의 선서 증언을 철회함으로써 진실을 밝히려는 작업을 포기했다고 「칼럼니스트」「윌리엄·새파이어」씨가 22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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