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무성 환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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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김건진 특파원】미국무성의 「켄·브라운」 대변인은 『국무성의 공식적인 반응은 내일쯤 나올 것』이라면서 『미국은 남북한간의 대화를 항상 환영해온 입장임을 지적하고 『박 대통령의 이번 제안은 적극적인 제안으로 보인다』고 비공식적으로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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