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경, 4강「리그」진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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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제2차 실업배구연맹전 여자부 패권은 호남정유·현대·「토프론」·선경합섬의 4강 결승 「리그」로 판가름나게 됐다.
21일 서울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6일째 예선「리그」최종일 여자부 B조 경기에서 선경합섬은 장신 권인숙·김옥순「콤비」의 강타에 힘입어 태광산업을 3-1로 제압, 3승1패로「토프론」에 이어 결승 「리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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