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음반 일제단속-6곳 정업·l7곳 경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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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21일 음반판매업소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 종로구 신문로 1가 107의2 광화문「코스모스」등 6개 업소를 1주일간씩 영업정지처분하고 창신동521 한일사등 17개 업소는 경고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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