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선3백20척 피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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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제주】20일 상오 7시부터 태풍 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항 등 도내 항구에는 대형 어선 60여 척 등 국내외 어선 3백20 여 척이 피항하고 있다.
중심풍속 20m의 C급 태풍인「폴리」호는 20일 하오3시쯤 제주 동남쪽 1백50km해상으로 진출, 하오 9시 동해로 빠질 것으로 예보됐으나 큰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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