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유물 4차 인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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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목포】전남 신안 앞 바다 해저문화재 발굴조사단(단장 윤무병)은 제4차 송·원대 보물인 양 작업을 18일부터 다시 실시한다.
조사단은 2개월에 걸쳐 보물을 모두 끌어올리고 침몰선 인양은 엄청난 예산이 소요돼 내년이나 내후년에 인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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