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신부 맞은 후세인 요르단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후세인」「요르단」왕과 그의 네 번째 부인으로 맞은 신부「엘리자베드·핼러비」양 (새이름「누루·엘·후세인」)이 화촉을 밝힌 후 마주보며 행복한 웃음을 나누고 있다. 【암만(요르만)16일AP전송합동】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