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건설 지정업자 5개 사를 추가 지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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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건설부는 10일 주택건설촉진법에 따른 주택건설 지정업자 5개 사를 추가 지정함으로써 지정업자는 모두 51계사가 되었다.
추가지정업자는 ▲율산건설(대표 신선호) ▲미원종합개발(홍연석) ▲신원개발 (성형철) ▲한국건업 (박문규) ▲한일개발 (조중건)로 연간 1천 가구 이상의 집단주택을 짓도록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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