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경·대우승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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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인천】선경합직은 7일 인천시립체육관에서 벌어진 3국 초청 여자배구대회에서 장신 권인숙(183㎝)과 이옥관의 활약에 힙 입어「캐나다」를 3-1로 제압했으며 대자실업은「멕시코」와「풀·세트」접전 끝에 3-2로 신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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