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과 고용원이|서류위조 여권발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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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시경외사과는 돈을 받고 부정한 방법으로 여권발급을 도와준 외무부여권과 고용원 윤홍중씨(21)를 여권법 위반혐의로, 김영신(47·서울 성북구 길음동1270의 164)·김경현(33· 성북구 동소문동6가221)씨등 2명을 공갈협의로 각각 구속하고 해외로 달아난 윤수철씨(35·성북구 안암동5가작의5)등 4명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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