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일의원|국회장 엄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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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신민당소속 고 김형일의원의 국회장 영결식이 7일 상오10시 여의도국회의사당에서 유족과 친지 및 정일권 국회의장을 비롯한 여야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다.
고김의원의 유해는 이날상오 서울서대문구 충정로 자택을 출발, 종로구 관동동 신민당사 앞에서 노제를 지내고 국회의사당에 도착, 영결식을 마친 후 장지인 경기도 화성군 봉담면 냉주리에 안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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