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복용 존스턴|불명예 안고 귀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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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아르헨티나」「월드·컵」대회에 출전했다가 흥분제 복용사실이 발각돼 영원토록 국제축경기 출전을 금지 당한「스코틀랜드」의「월리·존스턴」선수(31)가 6일 불명예를 안고 홀로 귀국.【로이터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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