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 골·키퍼 최고령|경력 25년의 37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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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37세인「네델란드」의 GK「강·종블뢰드」는 금년도「월드·컵」된 출전선수 중 가장 나이 많은 선수로 밝혀졌다.
1m79㎝의 키에 25년의 선수경력. 15살 된 아들과11살 된 딸까지 있는 그는 청소년대표를 거쳐 19살 때부터 국가대표후보선수로 활약했으며 지난74년「뮌헨·월드컵」대회에 후보생활14년만에 처음으로 정규선수로 발탁되었었다고. 【AP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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