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금고 털이단|7명 구속 3명 수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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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마포경찰서는 6일 자가용「트럭」을 훔쳐 타고 다니며 금품을 훔쳐온 남녀혼성 금고털이 김환돈(23·주거부정·절도전과1범)·정복동(23·주거부정·절도전과4범)·한영환(33· 서울용산구 용문동5의93)·감숙희(25·여·서울동대문구 이목3동600의6)씨 등 일당7명을 특수절도혐의로 구속하고 이영철씨(24·주거부정)등 3명을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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