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안보」의견 교환 김 주미대사, 「브레진스키」와 회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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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김건진 특파원】김용식 주미대사는 5일 하오5시(한국시간 6일 상오6시)부터「브레진스키」미대통령 안보담당보좌관과 25분간 회담하고 한반도의 안보문제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대사는 이번「브레진스키」와의 회담에서 안보문제 전반에 걸친 의견을 교환,『아주 만족스럽다』고만 말할 뿐 회담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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