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정의 사절단|환영만찬회 개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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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한미간의 문학교류와 상호 우의중진을 위해 내한한「우정의 사절단」미국방문단을 위한 만찬회가 4일하오 경희대교정에서 베풀어졌다.
이 자리에는 김일환 한미 친선회 위원장과 조영식 경희대총장을 비롯, 한국측 민박제공자와 미국방문단원 등 5백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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