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김두겸 특파원】일본기계에서 활약하고있는 조치훈군이 입단10년만에 지난1일 8단으로 승단했다.
이로써 조8닥은 최연소8단을 기록했고 7단으로 승단된 이후 3년만에 8단이 됐다.
조8만은 현재 일본「아사히」(조일) 신문 주최「명인전」「리그」전과「산께이」신문 주최「십단전」본선에서 활약하고있는데 명인전「리그」에서는 3승2패로「시드」잔류가 거의 확실시되고 있고 십단전 본선에서는 지난 1일「가지와라」(미원)9단을 이겼다.
【동경=김두겸 특파원】일본기계에서 활약하고있는 조치훈군이 입단10년만에 지난1일 8단으로 승단했다.
이로써 조8닥은 최연소8단을 기록했고 7단으로 승단된 이후 3년만에 8단이 됐다.
조8만은 현재 일본「아사히」(조일) 신문 주최「명인전」「리그」전과「산께이」신문 주최「십단전」본선에서 활약하고있는데 명인전「리그」에서는 3승2패로「시드」잔류가 거의 확실시되고 있고 십단전 본선에서는 지난 1일「가지와라」(미원)9단을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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