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소년 체전 수영에서 한국신의 4관 왕이 된 조진아 양 (한성여중 3년·배영)은 작년의 소년 체전에서 배영 2백m를 2분41초33으로 역영, 첫 한국 신기록을 수립한 이래 이번에 모두 5번째의 한국 신기록을 작성한 165m·48kg의 유망주.
아버지 조창제 (45·서울 동부서 교통계장)씨와 어머니 이은영 (40)씨의 1남 2녀 중 맏딸로 지구력과 체력이 좋고 열심이어서 앞으로 담력만 기르면 세계적 선수가 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
이번 소년 체전 수영에서 한국신의 4관 왕이 된 조진아 양 (한성여중 3년·배영)은 작년의 소년 체전에서 배영 2백m를 2분41초33으로 역영, 첫 한국 신기록을 수립한 이래 이번에 모두 5번째의 한국 신기록을 작성한 165m·48kg의 유망주.
아버지 조창제 (45·서울 동부서 교통계장)씨와 어머니 이은영 (40)씨의 1남 2녀 중 맏딸로 지구력과 체력이 좋고 열심이어서 앞으로 담력만 기르면 세계적 선수가 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