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연희씨 윤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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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28일 상오 11시15분쯤 경기 포천군 영북면 산정리 운천으로 가는 국도에서 여류작가 정연희 (43·서울 관악구 사당동 333의 3)가 서울 2나 2150호 승용차를 몰고 가다 추월하는 시외 「버스」를 피하려다 가로수를 들이받아 장파열 등 8주의 중상을 입고 순천향병원에 입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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