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냐 고별전 승리|2승1무1패 기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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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이탈리아」「볼로냐·팀」은 20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한·이 친선축구대회 최종 4차전에서 한국대표 2진을 1-0으로 제압, 내한이래 2승1무1패로 전 경기를 끝냈다.
이날「볼로냐」는 한국 2진과 시종 접전을 벌이다 후반 13분께 FW「데폰티」가 한국수비 1명을 제치고 GK가 나온 사이「슛」을 성공시켜 1-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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