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교 야구팀에 본사서 기념품 증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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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중앙일보·동양방송은 16년만에 전국을 제패한 부산고교야구 「팀」을 10일 낮12시 본사3층 회의실로 초청, 오찬을 베풀고 기념품을 증정했다.
이 자리에는 중앙일보·동양방송 홍진기 사장과 부산고교 홍금술 교장을 비롯해 많은 부산고 동문 등 귀빈이 참석, 부산고 우승의 기쁨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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