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첸코부인<망명소외교관> 자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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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모스크바10일AP합동】지난 4윌 미국에 망명한 전「유엔」사무차장「아르카디·셰프첸코」씨의 부인「레옹기나·셰프첸코」여인이 지난 8일「모스크바」시내「아파트」에서 자살했다고「셰프첸코」의 아들이며 소련 외무성 관리인「게나디·셰프첸코」가 10일 서방기자들에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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