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공업 육성지원|공업입국 기반 다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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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김련규=35년간을 기계공업육성과 기술진홍에 헌신, 광산·토목·일반산업기계류 제작으로 국가산업발전의 기초를 이룩했으며 60년대 후반부터 정부의 기계공업진흥과 수출확대·수입억제책의 일환으로 기계공업 진흥회를 창립, 기계공업의 육성지원책을 제도화함으로써 공업입국의 기반을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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