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9백75명 등록|대의원 후보, 4일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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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통일 주체 국민희의 대의원 입후보자 등록은 4일째인 2일 현재 4천9백75명이 마쳐 전국 평균 1·93대 1의 경쟁율을 보였다. 현직 대의원 재출마는 1천3백33명. 2일 현재 최고는 강원 2·43대 1 ,서울은 1·45대 1로 최저 경쟁율을 보였다.
중앙선관위 집계 2일까지의 시·도별 등록 상황은 다음과 같다. (괄호 안은 정원).
▲서울 5백71 (3백91) ▲부산 1백75 (1백45) ▲경기 6백16 (3백19) ▲강원 3백67 (1백51) ▲충북 2백33 (1백31) ▲충남 4백93 (2백35) ▲전북 4백17 (2백3) ▲전남 6백41 (3백12) ▲경북 8백8 (3백79) ▲경남 6백11 (2백90) ▲제주 4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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