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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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애나푸르나」4봉 등정. 태산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일 뿐.
야, 비당권파 12명 제명. 칼은 원래 휘두르라고 준 것이라.
대의원 선거선심 만발. 대의원도 뽑을 겸 재분배도 할 겸.
중소기업진흥공단 창설. 법 없고 기구 없어 육성 안됐기에.
KAL기, 또 고장 회항 .비상처리 능력 한껏 과시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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