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완전철군 후 통일문제 모색 고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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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북괴 김일성은 22일 자신은 여하한 경우에도 이른바 두개의 한국에 반대하며 주한미군완전철수 후의 통일모색만이 한반도문제의 올바른 해결방법이라고 되풀이 고집한 것으로 23일 북괴의 평양방송이 보도했다.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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