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장 지내기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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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대우개발은 24일 KAL기 사고로 숨진 방태환씨의 장례절차와 유해 운구 등을 논의, 방씨를 특진시켜 부장으로 추서 하고 방씨의 장례를 26일 회사장(장례위원장 김우중)으로 할 것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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