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교∼성수천간 하천복개 착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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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영동교∼성수천간 개천복개공사가 24일 착공됐다.
공사규모는 너비 3.5m, 높이 2m , 길이 5백10m의 개천을 복개하는 것으로 공사비 8천5백만원을 들여 6월30일 준공된다.
이 공사가 완공되면 상습침수구역인 성수동 일대의 생활 여건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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