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미「핑퐁·팀」내년 평양행. 장마다 꼴뚜기 나는 건 아닐텐데.
야투측 24시간 단식농성. 단식이 위장명 치료에 좋다지만.
야간 작업 중 졸면 해고, 밤잠 없는 영감님이 해결을 내리니.
중공, 월남과도 국경분쟁. 땅덩이 클수록 더해 가는 땅 욕심.
붉은여단, 「모로」씨 살해. 동서 똑같이 피에 주린 붉은 무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