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건설 지정 업자 월말까지 20개 선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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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건설부는 이달 말까지 주택 건설 지정 업자를 20개쯤 선정하고 오는 5월초부터 주택상환사채를 발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15일 건설부에 따르면 지난 3월말까지 60여 개의 주택 건설업자들이 신청, 지정업자 선정 실사를 받고 있는데 「아파트」수급 사정과 사채 발행 회사의 공신력을 감안, 1차로 약20개 업체만을 선정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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