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고 8강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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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제10회 문교부장관기 쟁탈 전국남녀 중·고 단체대항「테니스」대회가 48개「팀」(남 26·여 22) 2백88명 (남 1백56·여 1백32)의 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 12일 장충「코트」에서 개막, 첫날 남고부 1회전에서 지난해 우승「팀」마산고는 인천체육고를 3-0으로 격파, 8강 대열인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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