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도시형 버스 등장 문 2개·크기는 소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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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에 새로운 도시형 시내「버스」가 또 등장했다.
12일부터 시험운행에 들어간 새 도시형「버스」는 현재 2개 노선에 운행중인 대g형 도시형 「버스」처럼 문이 2개이나「버스」의 크기는 지금의 소형「버스」와 비슷하다.
서울시가 현대자동차에 의뢰, 개발한 이「버스」의 출력은 1백50마력이며 80명이 승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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