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전국학생 「아마·복싱」신인선수권대회 4일째 경기가 7일 서울운동장 특설 「링」에서 벌어져 중·고·대 각 체급 50「게임」에서 KO 2·RSC 8·RET 3개가 나왔다.
이날 고등부「플라이급」준준결승에서 이일복(서울체육고)은 김성식(대구공)을 1 「라운드」28초만에 KO로 제압, 준결승에 올랐으며 「밴텀급」준준결승에서 이상용(청기기공)은 연대현(한영고)을 2「라운드」 1분3초만에 KO로 눌러 역시 4강 대열에 진출했다.
제10회 전국학생 「아마·복싱」신인선수권대회 4일째 경기가 7일 서울운동장 특설 「링」에서 벌어져 중·고·대 각 체급 50「게임」에서 KO 2·RSC 8·RET 3개가 나왔다.
이날 고등부「플라이급」준준결승에서 이일복(서울체육고)은 김성식(대구공)을 1 「라운드」28초만에 KO로 제압, 준결승에 올랐으며 「밴텀급」준준결승에서 이상용(청기기공)은 연대현(한영고)을 2「라운드」 1분3초만에 KO로 눌러 역시 4강 대열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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