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등 3지 경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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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제505차회의에서 ▲매일신문 3월16∼22일자 연재소설 「우상의손」 (정을병 작) 6회분은 성희 장면의 선정적인 묘사로 ▲전남매일신문 2월24일자 7면1단 「귀가길 여직원 돈 털고 욕보여」 ▲전남일보 2월28일자 7면l단 「욕 보인뒤 강도」 제하의 기사는 봉욕한 부녀자의 이름과 주소 등을 공개하여 각각 공개 광고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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