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한양대·건국대가 4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춘계대학 야구연맹전에서 각각 2연승을 기록, B조에서 나란히 선두에 나섰다.
대회 5일째인 이날 한양대는 8회 초 동산고에서 입학한 신인 윤광우가 금년 대학야구에서 첫 만루「홈런」을 날리는 등 장·단 19안타로 인천체전에 물경 21-1로 승리, 대학야구의 최다득점기록을 세웠다.
한대의 21득점은 지난 64년 5월 15일 제일은-서울시청의 21-0과 같은 한「팀」 최다득점이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고려대·한양대·건국대가 4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춘계대학 야구연맹전에서 각각 2연승을 기록, B조에서 나란히 선두에 나섰다.
대회 5일째인 이날 한양대는 8회 초 동산고에서 입학한 신인 윤광우가 금년 대학야구에서 첫 만루「홈런」을 날리는 등 장·단 19안타로 인천체전에 물경 21-1로 승리, 대학야구의 최다득점기록을 세웠다.
한대의 21득점은 지난 64년 5월 15일 제일은-서울시청의 21-0과 같은 한「팀」 최다득점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